Scars of Abyssea
(アビセアの死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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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요아힘(Joachim) / 쥬노 항구 의뢰 내용: 분카르、아트와, 미자레오에 있는 저항군 전초기지를 끈질기게 습격하는 아비세안들. 전투는 맹렬함을 더해간다……! 바스티온을 뚫고 싸워 이기며 각지의 파ルスマーテロー를 지켜라! 아비세아를 그 손으로 구해내라!
※바스토크 대해수 / 매혹의 대등롱 / 갈증의 연옥접 중 하나를 오퍼합니다.
다른 동료들을 만난 모양이군.
이쪽 세계와 이어져 있는 아비세아 중에서도, 분카르, 아트와, 미자레오는 방어의 요충인 마르테로가 구식이야.
그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전초기지라고 불리는 장소에 모든 마르테로와 연동되는 시스템을 배치해 놨는데……
그 거점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나? 아비세안들에게 끈질긴 습격을 받고 있다.
거기가 함락되면 마르테로 전체에 영향이 미쳐 버릴 거야. 가능하다면, 거점 방어에 협력해 줬으면 좋겠어……。
부탁만 해서 미안하네. 나도 저쪽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면…… 여기 묶여 버린 몸으로는, 너희들과 아비세아를 잇는 보좌밖에 할 수 없지.
부디, 아비세아의 모두를 부탁해……!
※바스토크의 대해수 / 매혹의 대등롱 / 갈증의 연옥접을 모두 클리어한다.
전초기지의 방어뿐만 아니라 저 흉악한 아비세안들을 쓰러뜨였다니……。 너희들의 힘이 부럽구나。 아군이 되어 주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단절되어 있던 연락망도 조금씩이지만, 회복되어 오고 있다. 모두 너희들 덕분이다. 이 세계에 올 수 있었던 것을 신에게 감사해야겠어.
……그래도, 모든 사람이 그 세계에서 날아갈 수 없는 게 솔직히 괴롭다……이곳에 묶여 버린 몸이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구원받았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다……。
그 지옥에서 풀려났다고.
그렇지 않다고? 후후, 글쎄… 솔직히 잘 모르겠어. 하지만, 가끔 문득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닐까 하고 스쳐 지나가곤 해…
부정하고 싶어. 하지만, 완전히 알 수 있는 건 아니야.
……미안하다. 조금 예민해져 있는 것 같다. 도움을 받고 있는데, 불평이라니 부끄러운 모습 보이고 말았군.
[당신의 이름]. 우리들의, 아니, 저 세계의 희망으로서 앞으로도 당신의 힘을 빌려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