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eaked Blusterer
(砂漠舞う風獣)
▼●
의뢰인: オルギ스(Orgis) / 남부 구스타버그・금단의 입 의뢰 내용: 아비세아-알테파에는 극도로 날렵한 록족이 살고 있다고 한다. オルギ스의 말에 따르면 움직일 때마다 돌풍이 휘몰아친다고 한다. 「습격당한 동료의 몸은 산산이 찢겨 있었다」 그 말 한마디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심연의 입을 조사한다)
이봐, 기다려. 섣불리 다가가지 마.
……응? 이건 트래버서 스톤이네. 네가 플레이어 인가.
나는, 오르기스(Orgis). 네 녀석에 대해서는 요아힘에게 들었다. 이 세계에서 온 협력자라는 거군.
우리들의 세계…… 아비세아는 이미 보셨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 앞에 왔다는 건 당신도 꽤나 괴짜라는 거군요, 하하.
[이미지 생략]
좋아. 그 정도 각오는 해야 아비세아에서 살 수 있을 거야. 환영한다!
자, 그럼. 간단하게 설명해 줄까. 이 금단의 입은, 이곳 남부 구스타버그와는 다른 곳으로 통하는 곳이야.
장소는, 알테파 사막이다. 쿠온 대륙의 남서에 떠 있는, 제프웰 섬. 이름난 모험가라면 한 번쯤 발을 들여놓은 적이 있겠지. 뭐, 네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동료들의 말에 따르면 입구와 출구가 다른 금단의 입은 여기뿐만이 아니라고 한다. 위상이 어긋나 있다고들 하더군.
자세한 건 잘 모르겠어. 잘 연결만 되면 좋겠어. 어차피 금방 익숙해질 테니까.
주의사항 같은 건 딱히 없어.
방금도 말했잖아. 저 세계를 보고, 여기에 있는 거겠지? 굳이 말한다면 "죽지 마!" 정도겠네.
너희들과 겉모습은 같아 보여도 우리들과는 다른 것 같더군. 정말 부럽군.
……아, 잠깐만. 기억났다, 딱 하나 있잖아.
록족이라는 걸 알고 있나? 대조라고도 부르기도 하지. 그 녀석의 괴물 크기가, 알테파에서 확인되고 있대.
[이미지 생략]
몸집은 엄청 큰데 엄청나게 날렵해서, 녀석이 움직일 때마다 돌풍이 휘몰아친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녀석과 마주쳐서 어떻게든 거점까지 도망친 동료의 몸은 산산이 찢겨져 있었어. ……지금 떠올려도 끔찍했지.
녀석에게만은 조심해. 알테파의 아비세안은 흉악한 녀석들 뿐이지만, 녀석은 더욱 특별해.
충고는 해 뒀나? 뭐, 녀석을 쓰러뜨리지 못하면 아비세아를 구할 수 있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말이지…… 왜, 그렇게 되어 버린 걸까, 저 세계는.
미안하다. 나쁜 놈이지만, 부탁할 수 있는 건 너희들 뿐이야. 우리들의 세계, 아비세아를 맡기겠다.
[Your Name]은 베누를 쓰러뜨렸다.
맹금의 아트마를 손에 넣었다!
황조의 아트마 아비세아의 영혼의 결정. 혹은, 그 존재의 힘의 근원이라고도 일컬어지는 미지의 에너지체.
어, 돌아왔나.
이야기는 듣고 있었지. 설마 그 아비세안을 쓰러뜨릴 줄은 몰랐군. 자네 활약은 익히 들어왔지만, 이번 일은 정말 귀를 의심했어.
정말로 쓰러뜨린 건가. 이것이 계기가 되어 알테파의 전황이 조금이라도 바뀌어 준다면 좋을 텐데.
어엇,そうだ! 이걸 전해주려고 기다리고 있었어. 받아줘.
달의 제이드.
희귀한 옥의 하나지. 이야기によると, 너희들, 즉 이쪽 편 인간들과 상성이 좋다고 하더군. 분명 도움이 될 거야!
달의 제이드 획득!
달의 제이드 신비한 힘을 감추고 있는, 엔션트 제이드의 일종. 하나의 아트마 장착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말이지. 이쪽은 아비세아에 비하면 평온한 편이야. 이쪽으로 오면 전부 악몽이었던 게 아닐까, 문득 그렇게 생각하게 돼.
하지만, 오래 머물 수는 없지. ……안 돼. 감상에 젖어 버렸잖아. 여기 묶여 버린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아비세아에서 힘내야겠어!
[당신의 이름]. 당신의 활약도 기대하고 있겠어? 그럼, 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