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rlatan

(トリックスター)

Original:
https://w.atwiki.jp/magichappy/pages/2225.html

Mission Summary

진행 내용 발라모어가 섬기는 주인은 명왕 하데스였다. 하데스는 대명궁 가장 깊은 곳인 「천수」에 있다고 한다. 그를 쓰러뜨리면 저주에 쓰러진 사람들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일단 성으로 돌아가자.

📍 랄라 수도
Balamor

이 내가 패배하다니…….

Balamor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Balamor

……. …………. ………………아.

Balamor

……아아―. 그런 거였구나…… 이거였어. 이 힘이 나를 방해하고 있었던 거네…….

Balamor

크후후후. 이거야말로 저주 그 자체잖아. 주인님도 재미있는 짓을 해 주셨네…….

[이미지 생략]

Arciela

당신의 주인은 누구죠!

Balamor

에? 지금 와서 그걸 묻는 거야? 이미 사실은 알고 있잖아, 공주님.

Balamor

이미 아는 답을 가르쳐 주는 것만큼 재미없는 일도 없지.

Balamor

너도, 알고 있잖아?

Choose

주는……

    Condition

    테오도르

    Balamor

    ……에, 누구야 그거?

    Balamor

    땡―! 뭐야 뭐야, 정말 모르겠어?? 진심으로 고른 거라면 둔감한 것도 정도가 있지.

    Condition

    아시엘라

    조건부 대화 펼치기

    Arciela

    ……。

    Balamor

    아하하하하하!

    Balamor

    설마 그런 답이 나올 줄이야! 좋아, 너 정말 재미있어!

    Condition

    하데스

    Balamor

    그, 정답. 내 주인님은 말이지…….

    Balamor

    명왕…… 하데스 님이야.

    Arciela

    역시……!

    Balamor

    거봐, 놀랄 만한 이야기도 못 되잖아.

    Balamor

    아아, 지루해.

    Balamor

    내 입장에서는 완전히 흥이 깨졌어, 정말―. 하아―, 이 역할도 슬슬 질리네.

    Balamor

    ……어?!

    Balamor

    ……후후후. 조금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어.

    Balamor

    역시 나야. 엔터테이너는 이렇게 해야 해♪

    Balamor

    음~. 이쪽인가? 아니면, 이렇게인가? 음음음~♪

    Arciela

    뭐, 뭐하는 거……?!

    [이미지 생략]

    Balamor

    ……영차. 떼어냈다, 떼어냈어♪

    Balamor

    이제 이걸……

    Balamor

    아프다, 아프다~

    Balamor

    날아가라---☆

    Balamor

    네, 끝났어.

    Arciela

    ……뭐?

    Balamor

    설명해 봐야 이해 못 할 거야. 뭐,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냈다」고만 말해 둘까.

    Balamor

    그 이상은 그 「때」가 찾아왔을 때의 즐거움으로 남겨 두지.

    Balamor

    자, 이걸로 나는 떳떳한 자유의 몸……. 무직으로 잡 체인지한 셈이지.

    Balamor

    너희를 상대하는 것도 즐거웠지만 이제부터는 한 사람의 관객으로서, 미친 듯 춤추는 그랑기뇰을 감상하도록 할게.

    Arciela

    무슨 제멋대로인 소리를……! 당신이 건 저주를 풀어요!

    Balamor

    저주? 아아, 그런 것도 있었네~.

    Balamor

    하지만 나, 풀어 주겠다고는 한마디도 약속하지 않았는데?

    Arciela

    뭐!?

    Balamor

    후후후, 농담이야.

    Balamor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하지. 그래, 절망만 안겨 줘서는 재미가 없어!

    Balamor

    이야기의 종막을 장식할 예술적인 카・타・스・트・로・프를 그리려면 말이야. 대중이 매달릴 희망이 필요하잖아?

    Balamor

    그리고 가장 깊은 절망은 가장 큰 희망에서 태어나는 법이지.

    Balamor

    아아…… 너희들이 어떤 얼굴을 할지, 기대가 돼서 어쩔 수가 없어.

    Balamor

    자, 잘 들어.

    Balamor

    저주는…… 명왕을 쓰러뜨리면 풀린다.

    Arciela

    명왕을!?

    Balamor

    그래! 좋은 배역이지!

    Balamor

    과연, 과연 너희가 그를 쓰러뜨릴 수 있을까……?

    Balamor

    아니, 그보다 먼저 「천수」에 도달할 수 있을지부터 구경거리겠네♪

    Arciela

    천수…….

    Balamor

    대명궁의 가장 깊은 곳이야. 그곳에 그…… 명왕 하데스가 자리하고 있지.

    Balamor

    그의 영혼에 호응해 충성을 맹세한 맹우들이 곧 눈을 뜰 거야. 무대는 이미 갖춰지기 시작했어…… 기껏해야 잠깐뿐인 평온을 마음껏 즐겨 두라고.

    Balamor

    어차피 죽을 거라면 화려하게 산화해 줬으면 좋겠네. ……아니, 고통에 몸부림치는 것도 재미있으려나.

    Balamor

    아니면 영웅담에서처럼 너희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려나……?

    Balamor

    크후후, 기대되는걸. 너희는 과연 어떤 결말에 도달할까~. 한 사람의 관객으로서 끝까지 지켜봐 줄게♪

    Arciela

    멜비안…… 아니, 명왕……하데스.

    Arciela

    초대 왕조차 쓰러뜨리지 못했는데, 우리가…….

    Choose

    뭐라고 할래?(어느 쪽이든 괜찮아)

    • 함께라면 할 수 있어!
    • 하데스를 쓰러뜨리자!
    Arciela

    ……!

    Arciela

    당신의 그 강인함이 저를 지탱하고 구해 줘요.

    Arciela

    고마워요, [Your Name]!

    Arciela

    하데스를 쓰러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