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of the Generals
(悲しみのケイザ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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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내용 무의 사자와 대치한 이로하가 말하길, 그는 "구슬의 빛이 가득할 때, 결단의 시기를 맞이한다"고 했다고 한다. 미래에 이로하를 이끌었던 "그때의 결단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와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 빼앗긴 구슬의 빛을 되찾기 위해, 아두린 성에서 발라모어의 정보를 모으자.
어머어머?
이건 실례야. 그때는, 정말로 신세를 많이 졌지.
나는 봐, 이렇게나 건강해.
감동의 재회에 그건 좀 아니지 않을까?
복귀한 나에게 습격하려고 하기 전에, 축복의 말 정도는, 해줘도 괜찮지 않을까.
응, 이 아이가 궁금해?
왠지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무관해. 천지신명에 맹세해도 좋아~♪
이런 곳에 어딘가에서 본 듯한 등장인물이 쓰러져 있었으니까.
어떤 배역으로 아두린의 무대에 등장했는지 묻고 싶었을 뿐이야.
감사는 괜찮아? 회복 마법은, 나는 서투르니까~. 별로 효과가 없을 것 같아.
……스승님, 소인은 이 숲에서 무의 사자와 만나서..
스승님의 어둠을 거두고자..…… 힘으로…… 굴복시키려..했사오나..
으윽… 면목..없사옵니다.. 도주를..허락하고..말았습니다..
다 네 탓이야. 자업자득이라는 거지.
아, 이제는 이미 알고있으려나?
그 가면을 쓴 미래의 너는 말이야, 아주 제대로 삐뚤어졌더라고?
미래에 무슨 일이 벌어져서 저렇게 되어 버린 걸까. 배신, 절망, 저주, 금기…….
으으……
[이미지 생략]
어머나, 어쩌나. 안타깝게도, 저 아이는 이제 곧 죽어 버릴 것 같네?
하지만 난 이제 저 아이를 구해 줄 생각은 없어. 죽을 때까지 지켜봐 주기만 할 거야♪
드라마틱한 작별 인사가 필요하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겠네.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원인은?
가면의…… 그 자를 붙잡으려 하다가…….
……으윽……!
사실은……너를 정말 좋아했어!
조건부 대화 펼치기
스, 스승님……! 그런 농담은……! 으윽!!!
좋아, 좋아! 내가 좋아하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네~!
죽지 마!
죄송……합니다……. 스승님, 저와는, 또 언젠가 만날 수 있으니…….
어쨌든…… 제가 사라지기 전에…… 전해 두어야 할 말이 있습니다…….
무의 사자가 말하길…… 「구슬의 빛이 가득할 때…… 스승님은……『결단의 시』를…… 맞이하신다」고 하더군요.
그 결단의 시에, 그 자가 태어났던 것이겠지요…….
아아…… 그때까지……저도, 스승님과 함께 걷고 싶었지만…….
스승님……. 제가 아는 미래에서는……, 저를 남겨두고, 스승님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크리스탈에서 울려 퍼지는…… 셀테우스님의 목소리도, 언젠가는 들리지 않게 되고…… 저는 혼자…….
허무한 어둠이 사라지는 날을 기다리며…… 몇 세월이 흘렀는지…….
하지만…… ……세상은 움직이지 않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어느 날…… 아름답고 신성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바나딜의 그 섬만 남기고……많은 세계가…… 모두……어둠에 삼켜졌다고…….
「그때의 결단을 바꿔야만 해……」
「세상은 완전히 멸망할지도 모르지만, 바꿔야만 해」 라고……목소리가 말했어요…….
그래서…… 저는……인도의 빛을 따라, 시간을 초월했답니다…….
많은 여행……. 많은 지식……많은 만남…….
곡옥에 빛을…
어머 신기해! 죽은 줄 알았더니, 아름답게 사라져버렸어!?
그렇긴 해도 인간의 몸을 가졌으면서 그녀의 정신력은 대단하네. 후후…….
음~. 하지만 그녀, 꽤 재미있는 말을 했었지.
「허무한 어둠」에서 세상 모든 것이 멸망하는 미래에서, 「시간을 초월해」왔다는……뭐 그런 거.
그런 반칙, 지금 세상에서 허용되는 건가?
너도 어딘가 묘한 느낌이 드는구나. 하지만 그건 아까 그 아이와는 다른 것 같네. 음, 별로 상관없겠지.
뭐, 그래도 저 아이는 그 힘 때문에 죽어 버린 모양이고…….
유언 정도는 들어줘야지. 안 그러면 저승에서 엉엉 울며 원망할걸?
음, 그것도 괜찮겠지.
너희는 타르타로스와 다른 세계에서 힘을 빼앗아 오고, 내 게임을 방해한 악역이니까.
게다가 우정 이야기든,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든, '이 정도면 됐겠지!' 싶을 만큼 최고로 비참한 결말을 맞아야 제맛이지!
그래서, 자, 여기.
여러 가지 벌을 대신해서 이 곡옥이 지닌 힘을 조금 가져가도록 할게.
꽤 가벼워져 버리긴 했지만, 죽은 저 아이와의 추억만큼은 돌려줄 테니. 나 참, 정말 상냥하지~♪
아하하하하!
힘을 빼앗긴 곡옥을 손에 넣었다!
힘을 빼앗긴 곡옥 미래로 이끄는 힘을 발라모어에게 빼앗겨, 색이 바랜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