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aled Shrine

(閉ざされし門)

Original:
https://w.atwiki.jp/magichappy/pages/2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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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Summary

신비한 힘으로 단단히 닫혀 있는 루 아비타우의 신전의 최심부의 문. 엘드나슈(Eald'narche)의 힘 때문일까?

📍 노르그
Gilgamesh

어땠어, [Your Name]? 투리아에는 무사히 갔어?

Gilgamesh

……그렇구나. 크리스탈 전사라는 녀석들을 처치한 건 좋지만, 그 왕자가 있는 신전의 깊은 곳에는 들어갈 수 없다는 거지…….

Gilgamesh

전혀 알 수가 없네. 그 녀석도 지라트 왕자의 힘이라는 건가? 아니면, 뭔가 부족한 건가…….

Gilgamesh

들어봐, [Your Name].

Gilgamesh

지라트 왕자가 신의 문 같은 걸 이미 열었다면 세계는 변했을 거야. 하지만 지금까지 세계에 변화는 없어.

Gilgamesh

여기서부터는 내 추측이지만, 그때가 되면 뭔가가 작동할 거야. 투리아가 그런 상태라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기다리는 것뿐이야.

Gilgamesh

지라트 왕자의 손바닥 위에서 춤추고 있다는 건 나도 납득이 안 가지만……. 서두른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니, 지금은 기다려야 해.

Gilgamesh

지라트 왕자가 언제 움직일지 예측하는 건 도저히 불가능한 이야기야. 내일일 수도 있으니. 지금 할 수 있는 건, 지금 미리 해두도록 해.

📍 라바오
Maryoh Comyujah

안녕, [Your Name]. 어땠어?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지? 나는 알고 있었지만…… 어? 뭐라고? 공중에 떠 있는 섬이라고?

Maryoh Comyujah

하하, 너 재밌는 사람이네~. 거짓말할 거면 좀 더 나은 거짓말을 해. 계단을 올라가면 이상한 제단만 있을 뿐 막다른 길이었잖아.

📍 루 아비타우의 신전

너희들은, 이 땅에 만연한 재앙이자 악몽이며, 세계를 덮고 있는 두려움, 슬픔, 절망 그 자체이다.

하지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어떤 폭풍의 밤을 뚫고, 빛나는 하나의 별이 있다. 어떤 짐승의 외침에도 지워지지 않고, 흐르는 하나의 노래가 있다.

재앙은 쫓아내야 한다. 어둠은 쫓아내야 한다. 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슬픈 일일지라도……

그래. 지혜와 용기와 신념을 지닌, 자랑스러운 자들…… 자, 깊은 잠에서 깨어나, 지금 일어나라, 전설의 용사들이여,

크리스탈의 전사여……

Lion

드디어 여기까지 왔네.

Lion

왜 여기 있어? 그런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둬, [Your Name]. 이 세계가 변할지도 모를 때에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

Lion

아빠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번만큼은 독단적으로 행동하기로 했어. 엘드나슈의 마음대로는 두지 않을 거야. 나도 마지막까지 싸울 거야.

Lion

……하지만 신기하네. [Your Name]과 처음 만났을 때는 아직 초보 모험가 같았는데.

Lion

그것이 지금, 세계의 운명을 건 전투에 도전하려 하고 있다.

Lion

누구도 모르는 먼 하늘 위, 결코 전해질 수 없는 전투에.

[이미지 생략]

Lion

이봐, [Your Name]. 무사히 모든 것이 끝나면 나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지 않을래?

Lion

갑자기 무슨 얼굴이야. 후후. 약속이야, [Your Name].

Lion

이제 곧 갈게. 좋아? 약속 잊으면 용서하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