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Ulcerous Uragnite
(毒吹く巻き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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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루루카카(Rurukaka) / 북부 구스타버그・금단의 입 의뢰 내용: 아비세아-그로우벨그에는 우라그나이트족의 변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 같다. 루루카카들은, 그 아비세안의 습격으로 동료의 절반을 잃었다고 한다……。 도대체 얼마나 강한 힘을 숨기고 있는 걸까?
(심연의 입을 조사한다)
거기[언니/오빠]. 잠깐만, 기다려 봐!!
그건 금단의 입이라고 불려. 썩 기분 좋은 녀석은 아니야. 알았다면 빨리……
...어라? [언니/오빠]가 가지고 있는 거, 그거... 트래버서 스톤이라는 거잖아?
무엇을 할까?
잘 알았군.
물론이지. 나도 그거 가지고 있어.
아니, 달라.
틀림없어! 절대 그럴 거야! 나도 그거 가지고 있어!
아, 그렇군요. [언니/오빠]가 [Your Name]이군요. 네, 네, 알겠습니다~.
???는 [Your Name]을 빤히 바라보았다.
……후우. 겉보기엔, 처음인 것 같진 않네.
아, 미안. 자기소개가 아직이었네. 나는, 루루카카(Rurukaka).
[이미지 생략]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아비세아의 자들이여. 마침 이쪽으로 오고 있을 때 마주쳐서 다행이야~.
매번 고통받는 건 힘든 일이지…… 모르는 거야? 우리들은 이 곳에 올 때마다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시달리는 거야.
게다가, 고통뿐만이 아니라 능력치도 엄청나게 깎인 상태야? 뭐, 상처는 없는 게 다행이긴 하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이쪽으로 와야만 해. 그만큼 절박하다는 거야. ……저 세계를 한 번이라도 본다면 알겠지?
그래.
[언니/오빠]는 알면서도, 이곳, 금단의 입 앞에 왔다고. 그런 거니까, 괜찮지?
자, 설명할게. 내가 조사한 바로는, 이 북부 구스타버그에는 또 다른 금단의 입이라고 불리는 게 있는데 저쪽은 석화되어 있어서, 쓸모가 없었어.
그러니까, 이야기할 건 이쪽의 일. 이 금단의 입은, 이 곳과는 다른 장소야. 이쪽 길은 막혀 있었지만, 조금 떨어진 글로우버그라는 곳과 이어져 있어.
알아? 옛날에는 용신이 산다거나, 여러 가지 신비한 소문이 돌았던 땅이야.
왜 그런 곳과 연결되어 있는지는 난 몰라. 동료 녀석들이 말하길, 위상이 어긋나 있다나 뭐라나…… 그것도 추측일 뿐이라, 답 따윈 없어.
그러니까 그런 건 금방 익숙해질 거야. 아니, 그렇지 않네. 별로 문제도 아니게 되는 거야.
아무튼. 글로우버그와 연결되어 있어.
경사가 심한 땅인데 옛날부터 기묘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 그래. 아비세아에도 별난 녀석들이 아주 많아. 솔직히, 쳐다보기도 싫어……。
좋아? [언니/오빠]가 가려고 하는 곳이 그런 곳이야? 그래도 가겠어? 돌아가도 괜찮아?
…………。
쓸데없어 보이네. 나 나름대로의 충고였는데. ……그래도, 고마워. 우리들에게는, 너희들의 힘이 필요한 거야.
가기 전에 딱 하나만. 이것만은 들어줄 수 있을까?
우라가나이트 알아요? 소라 껍데기가 큰 녀석. 원래 남쪽 섬 같은 곳에서 봤던 녀석인데 말이지.
손대면 귀찮아지지만 냅두면, 귀여운 녀석들이라. 그때까지의 상식으로 그렇게 생각했어…… 너무 방심했다, 라고 말할 수 있겠네.
[이미지 생략]
…… 그거 말인데, 다른 아비세안과는 차원이 달랐어. 갑작스러운 습격에, 우리는 간신히 도망쳤지만 정신 차려보니, 동료의 절반을 잃어버렸어.
그 녀석은 그만큼 위험한 상대야. 그러니까, 만약 발견해도 도망쳐야 해. 아무리 너희들이 강하다 해도, 저 세계에 몸이 적응할 때까지 덤비면 안 돼?
그것만은 약속해 줘. 너희들은 우리들의 희망이니까.
아. 나, 슬슬 아비세아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네. 조금 서둘러 버렸지만, 또……。
활약, 기대하고 있으니까……!
[Your Name]은, Amphitrite를 쓰러뜨렸다.
극채의 아트마를 손에 넣었다!
극채의 아트마 아비세아의 영혼의 결정. 혹은, 그 존재의 힘의 근원이라고도 일컬어지는 미지의 에너지체.
어, 오랜만이네.
들었어. 설마 그 아비세안을 쓰러뜨리다니. [언니/오빠]들, 정말 강하네.
나의 충고는 쓸모 없었을까…… 뭐, 아하하.
아비세안은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놈의 위협이 사라지고 글로우버그는 조금 달라질지도 모르겠네.
전부, 당신들 덕분이야. 정말 고마워.
아, 그러고 보니. 이걸 전해주려고 이쪽으로 왔었지. 위험해, 위험해, 잊을 뻔했네.
천운의 백색 옥.
희귀한 옥석이야? 게다가, 너희들은 이쪽 사람들과 상성이 좋다고 하더군. 효과는 직접 써봐야 알 수 있겠지.
천운의 백색 옥을 손에 넣었다!
천운의 백색 옥 신비한 힘을 감추고 있는, 엔션트 옥의 일종. 아비세아에서 황금 상자에 대한 행운이 상승한다.
힘내 줘. 우리들도 지지 않고 힘낼 테니까! 아비세아 같은 건 날려 버리자고!
じゃ, 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