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es of Abyssea
(アビセアの覇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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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요아힘(Joachim) / 쥬노 항구 의뢰 내용: 알테파, 울가란, 글로우버그는 흉악한 아비세안들의 소굴이 되고 있는 듯하다. 긴 도피 끝에 다다르게 된 땅에서 사람들은 대자연이라는 또 하나의 위협과 마주하게 된다. 고난을 극복하고, Heroes of Abyssea가 되라!
사막을 춤추는 풍수 / 설원의 흡혈충 / 독을 뿜는 고둥 중 하나를 의뢰한다.
이 세계와 이어져 있는 아비세아-알테파, 글로우버그 그리고, 울가란.
이 세 지역은 아비세안 일족의 능력이 다른 종족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뛰어나 매우 위험한 지역이야……。
덤으로 알테파, 울가란은 자연 그 자체가 사람에게 위협 중 하나이기도 하다.
사막과 설원. 이 둘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환경이 너무나 험난한 곳이지. 길을 열어 헤쳐나가며 탈출을 서둘러야 해.
……말은 쉽지. 하지만, 저 세계에 안전이라 불릴 만한 곳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그 보장은 없어.
모두, 긴 싸움에 지쳐 쓰러져 있군. 마음이 꺾일 지경인 자, 부서질 듯한 자…… 갈 곳 없이 방황하는 것에도 이제 한계가 있다.
제발 부탁한다. 그 땅에 남겨진 자들의 희망이 되어 줘. 살아가려는 강한 의지를 네 힘으로 되찾아 줬으면 해……!
부탁해, 플레이어.
※사막을 춤추는 풍수 / 설원의 흡혈충 / 독을 뿜는 고둥을 모두 클리어한다.
설마, 저 지역의 흉악한 아비세안까지 쓰러뜨리다니. 너희들의 힘에 끝이 없는 건가……?
보고를 받았을 때 몸 속 깊은 곳에서 환희의 떨림이 왔어. 너희들이 있다면, 언젠가 저 땅에서도 탈출할 수 있을지도 몰라.
그것에는 아직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하지만, 일방적으로 짓밟히기만 했던 절망적인 상황은 타개할 수 있었어.
당신은 틀림없이 저 땅의 모두의 희망이 되어 주었군요. 정말로 고마워요, 플레이어.
각지의 정세는 조금씩이지만 변하기 시작하고 있어. 정말 너희들 덕분이야. ……하지만, 아비세아의 위협은 완전히 제거된 것이 아니야. 현재로서는.
저 녀석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온 걸까? 피처럼 붉게 물든 하늘…… 저 세계는,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야.
하지만, 너희들이라면 그 근원에 다가갈 수 있을지도 몰라. ……나는 그렇게 생각해.
아, 미안하네. 이상한 압박이 될까? 지금 일은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아줘. 우리는 정말로 너희에게 감사하고 있어.
앞으로도 우리들의, 아니, 저 세계의 희망으로서 힘을 빌려주길 바란다.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