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gdrasil Beckons
(世界樹の導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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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내용 삼마군에게 인도하는 「표식」을 로스레이샤에게 받았다. 모리마, 다라칼른과 힘을 합쳐 실다스 동굴의 「변요군 도쿠마쿠」와 요르시아 삼림의 「괴령군 아슈락」을 쓰러뜨리러 가자.
(Aged Stump를 조사하다)
『……세계수의…… 곁으로…….』
목소리가…….
『잘 와주셨습니다…….』
[이미지 생략]
……로스레이샤. 그 모습은……?
『이제는 실체가 없는 몸……. 이런 모습으로 만나 뵙는 것을 용서해 주세요.』
『나와의 인연…… 그것이 가까이에 있다면, 이렇게 이전의 모습을 약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울부카 전역에 뻗은 어머니 대수의 뿌리를 통해 지금 숲에서 일어나는 이변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아이들이여. 당신들이 무엇을 바라며 이곳에 왔는지도…….』
『명계에서 비롯된 병의 근원. 그래요, 그분께 토벌당했던 자들이…….』
『죽음의 순간에 숲을 저주한 것들이, 오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세계수가 가져다주는 은혜의 힘은 마를 쫓고, 악을 물리친다……. 그 힘에 의해, 숲은 평정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았던 건 줄곧 세계수의 보호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구나…….
……그렇군.
『……하지만, 그 힘도 무한하지 않습니다. 이대로라면 세계수의 부활도, 물거품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나라는 개체는 곧 어머니 대수의 생명과 일체화됩니다. 그래, 더 넓고, 더 깊고, 더 강하게…….』
『당신들과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때가 오면 저는 저이면서도 더는 제가 아니게 되겠지요.』
그런…….
『모습과 형태가 달라져도 당신들과 맺은 인연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요, 그분과 마찬가지로.』
『로스레이샤의 열매. 부디 소중히 간직해 주세요…….』
『당신들에게 맡겨진 어린 나무의 힘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해내셨듯 명계에서 비롯된 병의 근원, 숲을 저주한 자들의 명맥을 이 땅에서 끊어 주세요…….』
『부디……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표식입니다. 숲을 저주한 자들이 있는 곳으로 그것이 인도해 줄 것입니다. 혹시 잃어버린다면 다시 이곳으로…….』
[이미지 생략]
좋아, 여기서부터는 우리의 일이다. 기합을 넣고 가자!
……라고 하고 싶지만. 상대는 삼마군, 하데스의 직속 신하다.
잘 들어, 저 녀석들을 그냥 몬스터와 함께 생각하면 안 된다.
나를 포함한 초대 십일명가. 그 절반이 놈들과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었어…….
그렇게, 절반이나…….
미안하지만 사실이다. 상응하는 준비를 하고 도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골칫거리는 도쿠마쿠다. 그 녀석 하나 때문에 엔티엘 수림이 그렇게 변하고 말았다.
자연을 바꿔버릴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그런 상대와, 어떻게 싸워야…….
안심해. 자연도 그저 당하고만 있지 않아. 독에 굴복하지 않고, 그 힘을 흡수해 지금이 있는 거야.
흡수해……?
그래.
화를 바꾸어 복으로 만든다고 하지. 도쿠마쿠의 독은 지독하게 성가시지만, 그 수림에 자라는 엔티엘 풀은…….
엔티엘 풀.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독에 오염된 수림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지금까지 무리 지어 자라는 고대 식물이지.
……즉, 도쿠마쿠의 독에 대한 항체가 있다는 거야.
항체가……!
아, 그렇다.
공주님에게 그걸 가능한 한 많이 모아달라고 하고 싶어.
우리는 우리대로 딴 일을 해야 하니까.
지금은 인력이 부족해. ……부탁할 수 있을까?
네! 괜찮습니다!
미안하네. 부탁할게.
[Your Name]. 그럼, 나는 먼저 갈게.
너도 힘내!
(아두린의 어린 공주야. 그 땅의 독에는, 충분히 조심해야 해.)
……마음이 아프네.
뭔가 말할래?
다쳤어?
바보. 마음이야, 마음.
무슨 의미야?
……지금 이야기한 건 구실이야. 공주님을 삼마군과 싸우게 할 수는 없으니까.
이걸로 한동안 시간을 벌 수 있어. 그사이에 우리가 삼마군을 어떻게든 해야 해. 공주님에게 들키면 그걸로 끝이니까.
……시대는 변했어. 우리 때와 전혀 같은 결과가 되지는 않겠지만 국가를 책임지고 서는 자가, 억지로 전선에 나설 필요는 없어.
왕은 위엄 있게 자리를 지키며 기다리면 돼. 그게 본의가 아니라는 건 나도 잘 알아.
……하지만 난 오귀스트 일행을 잃었던 그 시대를 두 번 다시 되풀이하고 싶지 않아.
오귀스트의 정통한 혈통. ……절대 끊겨서는 안 돼.
음, 그 외에는 뭐가 있더라.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나에게도 공주님은 특별한 존재야.
어릴 적 숲에서 울고 있는 공주님을 잠깐 돌본 적도 있었고, 내게는 딸 같은 존재야.
뭐라고 할래? (어느 쪽이든 상관없어)
- 어릴 적에?
- 돌본 적이 있어?
아, 듣지 못했어? 공주님이 어렸을 때, 성을 빠져나갔다는 이야기. 그 당시, 마을에서는 꽤 시끄러웠던 것 같아.
그때 나와 다라칼른은 공주님을 한 번 만났었어.
아이와 상대하는 건 정상적으로 해본 적이 없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도 다라칼른도 정말 힘들었어. 그렇지?
[이미지 생략]
(……씁쓸하면서도 그립고 따뜻한 추억이다.)
……이별할 때, 아는 사람에게 부탁했지, 그 당시의 기억은 공주님이 기억하지 못해. 뭐, 제대로 잊어버린 것 같아 다행이야.
헤헷, 저 녀석들 불평하면서도, 잘 해내더라.
[이미지 생략]
[Your Name]야. 이 이야기는 공주님에게는 비밀로 해줘.
……자, 그럼.
여기서부터는 두 갈래로 나뉘어. 출현한 장소는, 저 녀석들이 사라진 땅이야.
요르시아 삼림은, 아슈락. 이건, 내가 할게.
다라칼른, 너는 실다스 동굴의 도쿠마쿠를 맡아.
(알겠어.)
[Your Name]. 너에게 의지하게 될 거야.
세계수 방어 작전 시작이다! 놈들에게, 저 세상으로 돌아가라고 하자.
가자!!
파란 로스레이샤의 열매를 손에 넣었다!
파란 로스레이샤의 열매 로스레이샤에게 받은 파란 나무 열매. 요르시아 삼림에서 어떤 길을 여는 힘을 지닌 듯하다.
노란 로스레이샤의 열매를 손에 넣었다!
노란 로스레이샤의 열매 로스레이샤에게 받은 노란 나무 열매. 실다스 동굴에서 어떤 길을 여는 힘을 지닌 듯하다.
(Aged Stump를 조사하다)
아주 오래된 그루터기다.
(Wavering Flux를 조사하다)
[이미지 생략]
비! 보브브! 고통……이, 너……
도쿠마쿠는 삼마군이니까 안 죽어, 안 죽어, 안 죽어.
죽──
오오오오!
비브브브브…………….
저주저주저주저주저주저!
『……이 앞이 변요군 도쿠마쿠가 쓰러진 땅입니다.』
『변요군이 세계수의 억제에서 풀려나면, 숲에 걸린 저주는 세력을 더하고 독버섯이 방출하는 독기는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저것은 이계의 생물. 이 세상의 이치에 따르지 않는 맹독의 버섯…….』
『내버려 두면, 살아있는 모든 것에 해를 끼치는 존재.』
『끊어야 합니다…….』
[이미지 생략]
비브브브!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너, 인간!
비브!
적!
죽여!
(Wavering Flux를 조사하다)
같은 지역에 있는 파티원과 함께 실다스 동굴〔U〕에 진입합니다. 진행하시겠습니까? 그대로 기다려 주십시오. 현재 서버에 조회 중…… 실다스 동굴〔U〕에 진입합니다.
노란 로스레이샤의 열매를 잃었다.
[이미지 생략]
비브!
(……간다!)
화, 화화화……!!?
(……방심하지 마라.)
(……나를 따르라!)
BF 패배 시
조건부 대화 펼치기
(미안하다, 그대여…… 아무래도 여기까지인 듯하다……)
적, 죽여! 죽여죽여죽여……!!
명왕님아아아아아!
싫……다. 어두운 곳으로 돌아가는 것은 싫다.
싫싫싫싫싫싫싫싫싫싫.
비브브……브…….
명왕의 성흔【변요군】을 손에 넣었다!
명왕의 성흔【변요군】 이따금 떠오르는, 금방이라도 타오를 듯한 붉은 눈의 문양. 변요군 도쿠마쿠를 쓰러뜨린 증거.
칭호:변요를 토멸한 자
(Wavering Flux를 조사하다)
저주해 주겠다. 내 목숨, 여기서 다할지라도, 내 저주를 지울 수는 없을 것이다.
너희들은, 두 번 다시 이 땅을 걷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미지 생략]
『……이 앞이, 괴령군 아슈락이 쓰러진 땅.』
괴령군이 세계수의 속박에서 풀려나면, 숲에 걸린 저주는 세력을 더해 마비꽃의 군생지는 더욱 넓어질 것이다.
『저것은 이계의 꽃. 이 세상의 이치를 따르지 않는 헛꽃…….』
『내버려 두면, 살아있는 모든 것에 해를 끼치는 존재.』
『막아야만 합니다…….』
[이미지 생략]
느껴진다……. 내가 싫어하는 녀석들의 기운이다…….
나는 아슈락. 명왕을 섬기는 삼마군의 일각이다…….
세계수의 속박이라니, 같잖은 수작이로군.
이 지긋지긋한 속박을 풀고 네 영혼을 내 주군께 바치는 제물로 삼아 주마!!
(Wavering Flux를 조사하다)
같은 지역에 있는 파티원과 함께 요르시아 삼림〔U〕에 진입합니다. 진행하시겠습니까? 그대로 기다려 주십시오. 현재 서버에 조회 중…… 요르시아 삼림〔U〕에 진입합니다.
파란 로스레이샤의 열매를 잃었다.
[이미지 생략]
나에게 도전하는 인간들……!
옛 벗들의 원수를 갚아 주마. 각오해라!
폭풍이여, 춤추며 미쳐라! Ashrakk는, 에어로V를 시전했다.
천둥이여, 포효하며 미쳐라! Ashrakk는, 썬더V를 시전했다.
……가증스러운, 가증스러운. 이렇게 되면…… 와라, 나의 하인!!
(Hell-spawned Orthrus를 소환)
내가 명뢰의 힘으로 모든 땅을 검게 태워버리겠다.
재로 돌아가라!!
내가 명풍의 힘으로 모든 하늘을 어둡게 물들여주겠다.
흔적도 없이 날려버려라!!
헤헷, 잘하네. ……하지만, 여기서도 질 수는 없어!
BF 패배 시
조건부 대화 펼치기
내가 이렇게 되다니…… 미안해…… 공주님……
자, 네 영혼을 바쳐라.
설령 이곳에서 쓰러지더라도 나는 멸하지 않는다.
빛이 닿는 곳에는 반드시 어둠이, 우리들이 태어난다!
명……왕, 님!
명왕의 성흔【괴령군】을 손에 넣었다!
명왕의 성흔【괴령군】 이따금 떠오르는, 금방이라도 타오를 듯한 붉은 눈의 문양. 「괴령군 아슈락」을 쓰러뜨린 증거.
칭호: 괴령을 토멸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