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koning
(天守に座すモ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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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내용 모리마와 다라칼른은 하데스 앞에서 쓰러졌다. 그들이 남긴 뜻을 가슴에 품고 하데스와 온 힘을 다해 싸우자.
(Ominous Postern을 조사한다)
……정말 질리지도 않고 또 찾아오다니…….
참으로 구제할 길이 없는 자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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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그렇게 무서운 표정을 지으면 백성들이 슬퍼할 겁니다, 아시엘라 공주…….
……아니. 이 말투를 더 고집할 필요도 없겠군.
다시 한번 환영하지, 제군.
삼마군의 성흔을 끊어낸 것은 훌륭하다고 칭찬해 주겠다.
배신자의 귀띔이 있었다고는 해도 말이지.
잘했다, 축하한다!
……그래서, 그게 어쨌다는 거지?
조건이 대등해졌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만약 그렇다면 참으로 태평한 족속들이라고 해 두지.
……그리고 그것이 크나큰 착각이었음을 깨달아라.
아니, 알 필요도 없겠군. 여기서 너희의 운명은 다하니까.
언제까지나 이런 촌극을 되풀이할 만큼 나도 한가하지 않거든.
(명왕……. 주군은 어디에 계시느냐……!)
어디지……? 흐흐, 너는 뭘 말하고 있는 거냐?
(무슨 의미지…….)
모르겠나? 그럴 때는 「돌려다오」라고 해야겠지?
(…………。)
후후후. 전에 짐승 따위라고 부른 것은 사과하지.
「유해를 돌려다오」라니, 제법 주인을 생각하는 녀석이군.
바다를 볼 수 있는 언덕에라도 묻는 건가?
아니면 조장이라도 치를 셈인가?
안타깝구나. 그것은 어느 쪽도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이다.
정말이지 어리석군. 시대에 뒤떨어진 노병이 혹시라도 살아 있으리라 기대했던 건가?
그 작은 머리로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겠지?
가령 살아남아, 여기서 도망칠 수 있었다면 너는 어떻게 했겠냐?
무리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 합류하지 않았겠나?
하지만 그 희미한 기대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절망으로 바뀌었지.
크크크……. 그래, 너의 소중한 주인은 돌아오지 않았다.
(너...!)
눈치챘나. 그래, 너의 예상대로다.
그 녀석은 죽었다. 이 내 손에 의해…….
너희를 도망치게 하겠다며 피를 토하고 고통에 몸부림친 끝에 고독 속에서 숨을 거두었지.
침몰하는 배에 탄 쥐는 대거 도망친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나?
너희는 도망치는 데 성공했지만, 정작 주인은 도망치지 못하고, 익사하여 비참하고 애처로운 쥐가 된 것이다.
후후후, 제법 기막힌 풍자가 담긴 최후라고 생각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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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오래 살아남아 마침내 도달한 결말이 이것이지.
그 녀석이 이룬 것은 무엇인가?
숲을 지킨 것인가?
너의 혈통을 끊지 않기 위해 정성껏 돌봐온 것인가?
자신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않고 인간 세상에 개입조차 하지 않으며, 그저 지켜보는 것뿐인 생…….
그의 인생에 의미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 없겠지.
솔직히 말해주겠다, 헛된 죽음이다!
참으로 어릿광대 같은 자야. 우스꽝스럽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군.
가치도, 구원도 없다!
존재 그 자체가……
티끌에 불과해!
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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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낯익은 광경이군.
그 빛은 알고 있다, 영혼의 반짝임. 자신의 생명을 연료처럼 태우는 기술이었지…….
그...루, 그...! 후우우, 그...후우우--!!
다짜고짜 비장의 수라니, 인간의 말을 한다 해도 결국은 짐승이로군…….
주군에게 그런 말을 듣지 않았나?
「생각 없이 무턱대고 덤비지 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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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아야야, 나는 분명…….
이봐!
왜 여기 있는 거냐, 다라칼른!?
(……!?)
안 돼, 다라칼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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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보 녀석이……
평소에는 쌀쌀맞게 굴면서 실은 남에게 기대고 싶어 하는 녀석이잖아, 너.
그렇게 이 나를 믿을 수 없다는 거냐!
그런 녀석은 이렇게 혼나야지. 이얍, 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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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 주,인...!?)
말했잖나? 나는 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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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좋아하는 주인과 함께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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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라칼른 씨…… 까지…….
아시엘라 공주. 눈을 돌릴 여유가 있냐?
1명, 아니 1마리 탈락이다. 자, 나머지는……
너희를 죽이고,
모든 것을 끝내겠다.
하데스...!
(Ominous Postern을 조사한다)
타르타로스의 혼백을 잃었다. 『천수에 앉은 자』로 전투 필드에 돌입! 현재 이 지역 내에 있는 파티 멤버 중 자신을 포함한 6명이 전투 필드에 들어갈 수 있다.
30분
[Number]분[Number]초
[PCname] 외 [Number]명
자, 노병과 짐승의 뒤를 쫓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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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당신만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어요!!
과연……. 삼마군을 물리친 것도 이해가 되는군.
훗, 크크크……. 제법 훌륭한 시종을 두었군, 아시엘라 공주.
시종이 아니에요! 소중한 동료입니다!!
바보 같은……! 밀리고 있다……고!?
[Your Name]은 Hades를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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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패배 시
조건부 대화 펼치기
자네에게는 제법 기대를 걸고 있었는데 말이야. 인간이란 결국 이 정도인가…….
그럴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