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ken of Troth
(約束の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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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줄리즈와 포샤의 결혼식에 초대받았어. 식이 열리는, 쥬노의 교회로 가자.
(Door:"Lion Springs"를 조사하다)
……어머, [Your Name]이 아니야!
우후후, 수고했어! 발도니아에서의 너의 활약은 산도리아까지 전해지고 있어.
연합군 여러분 사이에서도 [Your Name]이라는 용감한 용병이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것 같아.
후후, 너를 처음으로 눈여겨본건, 바로 이 나야. 이 혜안은 틀리지 않았다는 거지!
너의 활약 덕분에 발도니아에서는 군을 재편성하고, 마지막 전투에 대비하고 있는 것 같아.
응, 무슨 일이야? 뭔가 부족해 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네?
무엇을 이야기할까?
리리제트에 대해
응, 리리제트? 누구야 그게?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인데.
뭐? 네 동료? 함께 수정 대전에서 싸웠다고?
뭐라고 하는 거야, 넌 모든 것을 혼자서 해냈잖아. 고독한 병사로서 명성이 자자하잖니?
라줄리즈에 대해
라줄리즈님은 왕립 기사단으로 돌아갔다고 해. 그렇지만 발도니아에서의 기억은 없는 것 같아……
그 처우에 대해 연합군의 상층부에, 산도리아뿐만 아니라 윈더스와 바스톡에서 탄원서가 잇따랐다고 해.
그 목소리에 응답하여 라줄리즈님의 제명 처분은 취소되고 철응기사대가 재결성되는 방향으로 진행된 것 같아.
후후후……
그리고 드디어 결혼식이 열리기로 했다고 해!
뭐, 누가냐고? 정말 여전히 눈치가 없다니까. 라줄리즈님과 포샤말이야!
연합군이 기세를 올리고 있잖아? 요즘 좋은 소식도 별로 없었고, 한번 분의기를 좀 띄워 보자는 모양이야.
정말이지, 이렇게 경사스러운 일은 오랜만이잖아? 우리도 다들 신이 나서 정신없이 바쁘다니까.
……자, 이거. 초대장이야.
[이미지 생략]
결혼식 초대장을 손에 넣었다!
결혼식 초대장 마야코프에게서 전달받은 라줄리즈와 포샤의 결혼식 초대장. 식장은 쥬노 상층의 교회인 것 같아요.
너, 한 곳에 가만히 붙어 있는 성격이 아니잖아? 여기 들렀을 때 전해 주라고 라줄리즈님께서 맡기셨어.
늦지 않아서 다행이네. 슬슬 나도 준비해야겠어. 쥬노의 교회에 가봐.
(Bulwark Gate를 조사하다)
무기를 장착하고 있는 경우
조건부 대화 펼치기
라줄리즈님과 포샤님 식에 참석하실 건가요?
그럼, 무기를 맡아드리겠습니다. 준비가 되면 말씀해 주세요.
라줄리즈님과 포샤님 식에 참석하실 건가요?
서두르세요. 곧 시작합니다.
…………………………………………………………………………………………
아, 당신.
포샤와 스승의 친구의 아이…… [Your Name]이지, 맞지?
이리 와, 이리 와. 곧 시작해!
조용히! 참석자는 중앙 통로에서 비켜주십시오.
오늘, 여기 우리가 모인 것은 신성한 라줄리즈 B. 발마와 포샤 폰테인의 결혼식을 지켜보기 위해서입니다.
신랑, 신부, 들어오세요……
우와! 아름다워!
좋네. 나도 언젠가 입어보고 싶어~.
뭐..!?
아니, 턱시도 쪽이야.
……고대의 옛날, 여신알타나가 자비의 눈물을 흘리셨고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이렇게 바라셨다.
사랑을 받아들이라, 고.
이 바나딜을 다시 아름다운 세계로 만들기 위함이다.
오늘, 이 자리에 선 두 사람 또한 어머니이신 여신의 뜻에 응하여 한 걸음을 내딛으려 하는 용기 있는 이들이다.
그대는 이 사람을 아내로 맞아, 설령 칼이 부러지고 화살이 다할지라도 계속 사랑하며, 결코 저버리지 않을 것을 맹세하는가?
네, 맹세합니다. 제 명예를 걸고.
그대는 이 사람에게 시집가, 설령 칼이 부러지고 화살이 다할지라도 계속 사랑하며, 결코 저버리지 않을 것을 맹세하는가?
네, 맹세합니다…… 이 영혼을 걸고……
그럼, 맹세의 말을 하라.
……나는 포샤의 검이 되리라. 나는 언제나 포샤와 함께하며, 우리를 해하려는 칼날을 막고 사악한 자들을 물리치리라.
……나는 라줄리즈의 검이 되리라. 나는 언제나 라줄리즈와 함께하며, 우리를 해하려는 칼날을 막고 사악한 자들을 물리치리라……
[이미지 생략]
여신 알타나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을 정식 부부로 인정하노라. 무운과 영광이 함께하길.
자, 이제 나아가라. 그대들의 기나긴 여정을 향해……
축하해!
행복하게 살아! 포샤를 울렸다간 가만 안 둘 줄 알아?
[이미지 생략]
잘됐네~ 정말 잘됐어! 행복해야 해.
정말, 나도 참. 요즘 들어 눈물이 많아졌다니까……
피로연은 루르드 정원에서 한다고 해. [Your Name]도 올 거지? 먼저 가 있을게.
(Bulwark Gate를 조사하다)
[Your Name]님.
다행이에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Your Name]님에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그렇죠?
그래.
저희, 발도니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산도리아에 돌아와 있었고…… 이런 메모가 수중에 남아 있었어요.
[이미지 생략]
『[Your Name]과 리리제트에게 감사를.』
왠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서요.
그런데, 리리제트는 누구일까요... 혹시 아세요?
리리제트는……
사라져 버렸어……
그렇군요... 그럼 감사 인사를 전할 수는..
리리제트의 귀걸이를 보여준다
……이건?
어라, 이거 제가 가진 것과 똑같은 귀걸이네요? 신기해라!
……어머?
이렇게 기쁜 날에 왜 우는 거지..?
……죄, 죄송합니다……
왜인지……모르겠어요…… 하지만……
아주……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것 같은……기분이 들어……
어머~? [Your Name]는, 제대로 즐기고 있어?
자아. 곧 부케 던지기 차례야. 후후, 다음 행운을 받을 사람은 누구일까나?
아, 정말……아름다워.
마치, 알타나님도 축복해 주시는 것 같아!
[이미지 생략]
……리리제트?
신비로운 울림…… 아주, 따뜻하고 반짝이는……
하지만, 조금 마음이 아파……
좋은 이름이네요.
네, 그렇네요……
칭호:알타나의 신병
(Bulwark Gate를 조사하다)
문이 단단히 닫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