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ance
(償うため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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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내용 「어둠의 신」이 된 무의 사자에게서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강제로 보게 되었다. 레이센 섬이 「어둠의 구름」의 습격을 받았을 때 모험가는 빛의 신과 어둠의 신으로 나뉘었다. 어둠의 신은 구름에 침식되어 구름의 가면에 지배당하고 말았던 것이다…….
오랜 세월이 흐르고…… 「무」가 세계를 뒤덮어 마지막 크리스탈의 빛마저 삼키려 하고 있었다. 무수히 존재하던 세계들은 수렴하여 모두 무에 삼켜졌다. 그래, 이 세계에 남은 것은 레이센 섬뿐……
아아, 어둠이……. 세상이 사라져 가고 있다…….
이로하, 정신을 똑바로 차리게!
[Your Name] 공, 그대가 말했던 마지막 수단.
저토록 상상을 초월할 만큼 무시무시한 것에도 통하는 것이오!?
스승님!!!
괜찮소…… 우리의 마지막 희망인 [Your Name] 공이라면!!!
너와 나, 아니, 미래의 우리들은 마지막 결단을 내렸다……
이때 너는, 「빛의 신」이 되기 위해, 사람이 가진 어둠을 모두 버린 것이다……
무를…… 물리치기 위해……
[이미지 생략]
기다렸지!
맡겨둬.
이번에야말로……
막아 보이겠다.
모두의 힘으로!
지켜내야 해!!
우리의 세계를……
바나딜을!
질 것 같으냐!
흥!!
우와아아아아…… 랴아아아아아!
간다!!
하아!!
이로하, 준비를!
알겠습니다!
등이 텅 비어있다, 자이드!
앗!?
아브쟁, 메네징! 부탁해!
사라져라!
오호호호! 아지도-마르지도, 파워를 메테오에 집중하는 거예요. 힘껏 해 보세요!
샨토토 박사, 말하지 않아도!
이로하, 지금이오! 결계를!!!
성공했소! 천지신명과 여러분의 혼에 깊이 감사드리오!
몸이!! 대체 무슨 일이오!?
[Your Name]님……?
침공은…… 멈춘 것 같으나……
이로하. 잘 해냈구나.
네…… 아버……님…….
누구냐!?
나는…… 잘못을 저질렀다…… 이 어둠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다…….
나의 빛의 반신이여…… 이래서는 세계를 구할 수 없다……!
아버지……!
[이미지 생략]
가까이 오지 마!
피닉스여……
적어도…… 그대만이라도……
[이미지 생략]
내면의 어둠을 모두 버리고 빛의 신이 된 [Your Name]은…… 시공의 높은 곳…… 르・메토의 하늘에 있었다. 그곳에 알타나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당신은 살아남았다……. 하지만 당신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홀로 남겨진 자도 이윽고 숨이 끊어질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죽어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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