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ssel of Light
(心の資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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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내용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하여 빛의 신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얻은 지금, 셀테우스를 만나러 가자.
너는 빛의 신이 되었고 어둠의 신이 된 나는 「어둠의 구름」에 사로잡혔다. 하지만……
「어둠의 구름」이라 불리는 무의 존재는 어둠으로도 빛으로도 쓰러뜨릴 수 없다.
우리는 둘로 나뉘어 봐야 아무 의미도 없었던 것이다.
자, 우리의 세계로 돌아가자. 그리고 다시 하나로 되돌려 달라고 하자.
여신알타나와 함께, 너를 기다리고 있어.
어머나! 몸 성히 돌아오다니!
……그런 미래였어. 이야기는 들었고, 이해는 했지만, 역시 너무 비참하구나…….
하지만 결국 이게 무슨 뜻인 걸까요?
그 녀석이 보여 준 건 당신이 빛의 신이 된 미래라는 거죠?
그리고, 크리스탈에서 소환된 모두……
그들은 분명 이미 어둠에 휩싸여 죽고 만 모두…… 바로 그들의 혼이었다는 거죠?
당신은 크리스탈에서 혼을 불러 되돌릴 만큼 위대한 존재가 되었어요. 그런데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까요?
빛의 신이 되어도 의미가 없다고?
네
……그렇군요. 「어둠의 구름」은 빛의 신도 어둠의 신도 쓰러뜨릴 수 없어요.
아무런 방도도 없이 어둠의 구름에 휩싸여, 결국에는 아무도 없는 바나딜이 되고 말아요.
즉, 그런 것이구나.
그래서 「어둠의 신이 된 당신」은 당신의 결정을 막으려 했던 거군요.
아니요
……그렇군요. 빛의 신이 된 당신만은 계속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거죠?
하지만, 바나딜은「어둠의 구름」에 감싸여, 이로하 외에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될 거야.
아, 그렇군요. 「어둠의 신이 된 당신」도 있었죠.
그쪽은 어둠의 구름에 사로잡혀 조종당하면서도…… 이로하를 쫓아 여기까지 왔다는 걸까요?
그래서 당신은 이제 어떻게 할 건가요?
뭐라고요! 당신,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알타나님이 계신 곳으로 가겠다고요!?
알타나님이 계신 곳을 알기는 하지만……
안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건 아니란 말이야.
저조차도 도달할 수 없는 곳이에요.
아, 하지만! 크리스탈과 하나가 된, 지금의 셀테우스라면, 알타나님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자, 자! 그걸 알았으면 달려요! 어서!
별노래의 반짝임【팔주】를 손에 넣었다!
별노래의 반짝임【팔주】 일곱 빛깔의 반짝임이 시각을 통해 전해져 소리를 자아낸다.